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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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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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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
구정(21,22일 천계방송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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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숙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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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에게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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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눈탱탱이 |
2004-01-11 |
3103 |
6155 |
지우언니 앙드레김 패션쇼에 안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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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지우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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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장소적 의미가 아니다!!!!!-삐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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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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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3 |
엄마, 내가좋아 최지우가 좋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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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4-01-30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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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에 걸린것 아닐까요--처방을 내려주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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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사랑할께요 |
2004-02-07 |
3103 |
6151 |
작은사랑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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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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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 |
나를 위한 기도 (정서를 그리워하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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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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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분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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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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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지우의 첫인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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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지우 |
200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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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今晩は、皆さま。日本から来ました。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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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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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속도가 너무 빠르군요.
잘들지내셨겠지요?
저는 잘지냈지만 몸살이 났답니다.
너무 잘 쉬어서...
지우-그녀에게 중국드라마후의
차기작으로 `천국의 계단'이라는 작품이 정해졌군요.
정말 기쁘고 감사하며 기대가됩니다.
제가 종합적인 작품성을 높게 평가하고있는
`아날'의 `이장수'감독님....
그녀가 천국을 오르는 것과 걑은 평가를 받게될 것과
그녀의 팬들이 천국의 기쁨을 갖게될 작품이라고
미리 믿을을 갖고 고백하렵니다.
남은 시간 평안한 시간 되세요...
그리고 멋진 우리 욱님의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