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펌해준 지우 플래쉬....

조회 수 3053 2003.08.13 14:56:19
정바다
우리 큰아이에게 이미지 펌 하는 법을 알려줬더니,,
글쎄 이쁜 지우언니 사진을 봤다면서 제카페로 펌해 주더군요..
음악도 좋구 사진도 이뻐서 다시 여기로 옮겨 봅니다..
멀리서 어학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이쁜 지우언니야~
빨리 방송으로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부산모임 재미나게 보내고온 언니들아....
너무너무 부러워서 배탈이 다 났네 ..그랴...
아무튼 무사히 잘다녀온거 축하합니다...



댓글 '7'

운영자 현주

2003.08.13 16:0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냐면요..............^^

정바다님......잘 지내셨지요? 전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왜 웃었냐면요....................
이 플래시는 제가 다음의 어느 최지우카페에 선물로
만들어준 플래시랍니다..........호호~
지금 그 사이트 대문에 걸려있는 플래시예요..
오랫만에 다시 보내요.. 무지 허접한 작품이라 좀 쑥스러웠는데...여기로 다시 올줄이야............^^

정바다님...토요일날 오신다는 기쁜 소식 잘 들었습니다.. 그날 뵐께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코스

2003.08.13 16:04:02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어디서 많이 본 거라 했시유...ㅎㅎㅎㅎ 음악까징 말여유...ㅎㅎㅎ
바다님..전 님의 고향 고구마가 무지 그리워지네유..
정답 찾기요... 더위에 건강하게 잘지내세요.^0^

달맞이꽃

2003.08.13 16:54:01

바다야 ..
딸냄이 효녀맞제 ㅎㅎㅎ
엄니가 몰 좋아하는쥐 아는게야 ㅎㅎㅎ
울딸들은 엄니는 지우씨 야그만 나오면 무식해 진다고 구박인데 ㅎㅎㅎ
부럽구몬 ㅎㅎㅎ
그 엄니에 그딸이랑께 ㅎㅎ
우린 어쩔수 없는 히이~~~ㅎㅎ
글구~~(코스님 그건 일급 비밀인데 ) ㅎㅎㅎ
나만 혼자 먹으려고 자랑안했는디 ..큰날따 ㅎㅎㅎ
바다야 ~~
엉릉 주문 받으랑께 엉릉~ㅋㅋㅋ

봄비

2003.08.13 17:33:24

바다야..
이번에 올 줄알고 있었는데
무지 섭섭했어..진심이야
언니가 무지 자랑하더라
이젠 클났다 ..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다.
그럼 더위에 잘지내

정바다

2003.08.13 20:11:39

!!윽!! 고구마 가 벌써 소문 난거야...음 그렇담..
지금부터 주문 받아야징...안그래두 벌써 주문이 밀렸다구 연락 하라고 하더먼,,,ㅎㅎ

꿈꾸는요셉

2003.08.13 21:56:19

정바다... 멋진 딸을 둔 행복한 엄마.... 부럽구먼...
엄마에게 즐거움을 줄줄 아는 딸..
나도 고구마소식 들었음...
내게도 맛을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길...
소원하면서...
줄꺼지...
안돼?..
흑!!..
...
현주씨...
이럴 수 있는감...
이리 멋진 작품을 ....
내만 이제 보여 주고....
미워할꺼야....
알쥐...

영아

2003.08.14 18:25:35

바다님 !! 오랜만이예요 ㅎㅎㅎ
딸냄이가 효녀네요...큰 딸인가보네 ..흐뭇하겠어요...ㅎㅎㅎ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잘 계세용...
잘 봤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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