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첨으로 피씨방이란델 앉아있어요.
울 스타지우가 넘 궁금해서리.....
내려올때는 같이 왔는데 올라갈때는 세팀으로 나뉘어져 가니 서운하네요.
울 왕언니들 아이들땜에 재미나게 구경도 못하시고,
너무 피곤하시지 않나 싶네요.
요셉언니.코스언니. 현주...그리고 지우애....효정. 오익...
무사히 잘 간거죠?
헤어질려니 서운해서 또 미안하기도 하구요.
전 외할머니댁에서 거의 손님대접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어젠 잠깐 시장에 나왔다가 종일 집에 있고,
지금은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아이들과 회 한접시먹고,
이렇게 피씨방에 앉아 있네요.
오늘은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불던지
연약한 저와 아들, 딸 바람에 날아가는줄 알았네요.
날리는 모래에 맞아보신분 있나요?
정말 따갑고 아픈네요...
다행이 덥지는 않아서 좋구요.
스타지우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게 애써준 온유님,
너무나 진수성찬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 솜사탕언니.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감사해요...
그래서 일요일날 원수 갚으려고 합니다.
많은 가족들과 보고 싶었는데
온유,솜사탕언니,토토로. 그리고 들국화님. 영광엄마님.
제가 알지 못해도 스타지우 가족들.
일요일날 다들 만나뵙고 싶어요.
제가 궁금하신분은 꼭 나와주세요....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토요일봉사때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요.
월요일날 올라가거든요.
담에 빠진거가지 해서 배로 봉사할께요.
그리고 바다야!!!
보고팠는데 못와서 서운했어. 서울서도 못 보겠구나...
10월 정모때나 봐야하나.....
시간나면 또 글 올릴게요.
그리고요......
부산에 있으니 왜 자꾸 울 지우씨가 보고싶죠?
어딘가에서 만날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멀리있지만...)
참 지우애님.
휴가를 아이들보느라 너무 힘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담에 맛있는 식사 쏠께요...
울 스타지우가 넘 궁금해서리.....
내려올때는 같이 왔는데 올라갈때는 세팀으로 나뉘어져 가니 서운하네요.
울 왕언니들 아이들땜에 재미나게 구경도 못하시고,
너무 피곤하시지 않나 싶네요.
요셉언니.코스언니. 현주...그리고 지우애....효정. 오익...
무사히 잘 간거죠?
헤어질려니 서운해서 또 미안하기도 하구요.
전 외할머니댁에서 거의 손님대접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어젠 잠깐 시장에 나왔다가 종일 집에 있고,
지금은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아이들과 회 한접시먹고,
이렇게 피씨방에 앉아 있네요.
오늘은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불던지
연약한 저와 아들, 딸 바람에 날아가는줄 알았네요.
날리는 모래에 맞아보신분 있나요?
정말 따갑고 아픈네요...
다행이 덥지는 않아서 좋구요.
스타지우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게 애써준 온유님,
너무나 진수성찬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 솜사탕언니.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감사해요...
그래서 일요일날 원수 갚으려고 합니다.
많은 가족들과 보고 싶었는데
온유,솜사탕언니,토토로. 그리고 들국화님. 영광엄마님.
제가 알지 못해도 스타지우 가족들.
일요일날 다들 만나뵙고 싶어요.
제가 궁금하신분은 꼭 나와주세요....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토요일봉사때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요.
월요일날 올라가거든요.
담에 빠진거가지 해서 배로 봉사할께요.
그리고 바다야!!!
보고팠는데 못와서 서운했어. 서울서도 못 보겠구나...
10월 정모때나 봐야하나.....
시간나면 또 글 올릴게요.
그리고요......
부산에 있으니 왜 자꾸 울 지우씨가 보고싶죠?
어딘가에서 만날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멀리있지만...)
참 지우애님.
휴가를 아이들보느라 너무 힘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담에 맛있는 식사 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