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운 그리움 詩 : 박미자 그대와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을만큼은 같은 삶속에 섞여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대를 생각할때마다 때때로 행복할수 있을만큼 언제나 처음 열였을때의 마음처럼 같은 우주속에 속해 있었음 좋겠습니다. 꿈을 꿀수있는 아련한 사랑.. 그대를 그리워할때 알수없는 이유로 찾아든 허전한 마음으로 온밤은 지새우며 잠못이룬다 해도 더 큰 자유스러움과의 만남을 기대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봄이면 또 새로운 잎이나고 싱싱하게 물오른 새싹들이 솟아오르듯 우리사랑 그렇게 그대 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고운 그리움으로 간직되었음 좋겠습니다. sunny지우
2003.08.16 01:27:32
2003.08.16 09:21:29
2003.08.16 10:24:06
2003.08.16 13:43:31
2003.08.17 02:27:49
멀리 미국땅에있을 지우-그녀..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해서 훌륭한 연기를 볼 수있기를 ....
가족들 건강하세요...
요즘 몸이 불편해서요...
정아에게 파로마 가구사진 고마워요...
오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