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잘라보았습니다.

조회 수 3193 2003.08.18 18:43:21
운영자 현주


덕분에 너무 잘보았습니다.
다행히 자를수 있는 파일이기에..지우님 나오는 부분만 잘라보았습니다.
아...너무 사랑스런 컨셉이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댓글 '7'

코스

2003.08.18 21:19:27

한류열풍의 기회를 잘타게 된 파로마... 찬스가 기가막히네요.
예전의 파로마 광고에선 배우만 떠올랐는데...이번엔..지우씨와 파로마가 함께 느껴지는게 좋습니다요.
파로마..대박을 기원합니당.^^

★벼리★

2003.08.18 23:46:30

파로마를 노래하는 지우언니의 모습이 정말 싱그러워요- 오오

정아^^

2003.08.19 01:47:54

이거보다 더 귀여운 모습도 있는데...
제가 본 중의 일부군요~~
담 편도 기대되는데요~~

영아

2003.08.19 08:23:59

현주씨 고마워용~~^0^
파로마를 노래하는 지우님....혹시 가구 사시려는 분들 계시면...필히 파로마를 추천해 줍시다...ㅎㅎㅎ
파로마 CF도 왕대박~~~

달맞이꽃

2003.08.19 11:21:04

오~~
파로마~파로마 ~~히히히~~~
파로마도 베리굿~
지우씨는 왕베리굿 ㅋㅋㅋㅋ
지우씨에 대박행진도 베리굿 ㅎㅎ
모두다 베리굿임다 ㅎㅎㅎㅎ
그츄 ~? 운영자님 ㅋㅋ

영원한팬

2003.08.19 15:23:24

허걱...같은여자지만 진짜 뽕~~가용~ㅋㅋㅋ

그린

2003.08.20 03:13:21

무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사랑스런 모습이네요..
낼부터 일하다 말고 볼펜 들고 '파로마~ 파로마~ "하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달맞이꽃님도 베리굿 ㅎㅎㅎ
현주님 잘 봤어요.. 베리굿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49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39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3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5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1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08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96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19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24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88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26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