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현주언니 안녕!~

조회 수 3097 2003.08.28 16:06:32
정하
스타지우...잊지 않고 찾아왔어요~~~
그동안 컴과 담쌓고 살다가...이제야 광명(?)을 찾은 기분으로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여전히 지우님은 착실하게 ...성실한 배우로서 한단계...한단계 밟아가는 모습...보기 좋구요, 새로 시작하는 작품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늘 이자리에 있는 운영자님들 항상 궁금해요...
현주언니...효정이는 잘 크고 있는지...
우리 애도 많이 컸어요...ㅋㅋ
언니 목소리 그립네요.....
미혜도 연락한지 오래되었구....
(아니다...내가 이렇게 글을 쓸게 아니라...지금 당장 전화를 해야지~ ^^ )

오늘은 모처럼 부서사람들이 다들 외출을 해서...
한가히 여기저기 써핑을 했어요....
예전 여기서 같이 얘기 나누던 분들이 그립네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또 인사드릴께요!~

댓글 '2'

그린

2003.08.29 03:49:05

반가운 이름.. 정하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가끔... 어느날 문득... 생각나던 님...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했답니다..
이리 뵈니 정말 반갑고 애기도 잘 크고 있다니 기쁘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나눠요.. 에구 저도 요즘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자주 못오지만...
정하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구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보이시죠? 얼마나 반가우면 반갑단 말을 세번씩이나..^^!!! 그렇지만 반가움의 표현이니까 그냥 둘래요..ㅎㅎㅎ 다시한번... 반가워요!!! ㅎㅎㅎ

달맞이꽃

2003.08.29 09:41:51

정하님 ..
그린님이 반갑다고 하니 덩달아 반가워지네요 ..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감만에 오신거 감축드려요 .후후후~~~
일케 늦은 걸음 하시다니 발병은 안나셨나요?
자주 뵙기를바람니다 ..
즐건 하루도 함께하시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3 지금 연기대상 하네여ㅜㅜㅜㅜㅜ [1] 지우럽 2008-12-31 3072
492 9,10회 내맘대로 후기... [5] 궁디팡팡 2009-01-09 3072
491 마리손을 꼬~~옥 잡고 눈물 흘리는 철수..맘이 넘~아파요 ㅠㅠ [4] 이경희(staff) 2009-01-15 3072
490 작가님 왜 무리한 설정을 넣어야 하나요? [4] 서희정 2009-02-06 3072
489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8부 [3] 이경희(staff) 2009-02-23 3072
488 도브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2] 지우공쥬☆ 2009-03-09 3072
487 지우공주 생일 축하합니다~!! miho 2009-06-11 3072
486 이틀동안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는 그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 [6] 네아이아빠 2009-07-21 3072
485 Feedback to "Two of the Waltz" lillian 2010-05-06 3072
484 Come on, my love! foreverbc 2010-07-03 3072
483 Happy Happy Birthday to Lovely JIWOO ミトン 2014-06-11 3072
482 유혹 13회 시청률 눈팅. 2014-08-26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