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현주언니 안녕!~

조회 수 3111 2003.08.28 16:06:32
정하
스타지우...잊지 않고 찾아왔어요~~~
그동안 컴과 담쌓고 살다가...이제야 광명(?)을 찾은 기분으로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여전히 지우님은 착실하게 ...성실한 배우로서 한단계...한단계 밟아가는 모습...보기 좋구요, 새로 시작하는 작품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늘 이자리에 있는 운영자님들 항상 궁금해요...
현주언니...효정이는 잘 크고 있는지...
우리 애도 많이 컸어요...ㅋㅋ
언니 목소리 그립네요.....
미혜도 연락한지 오래되었구....
(아니다...내가 이렇게 글을 쓸게 아니라...지금 당장 전화를 해야지~ ^^ )

오늘은 모처럼 부서사람들이 다들 외출을 해서...
한가히 여기저기 써핑을 했어요....
예전 여기서 같이 얘기 나누던 분들이 그립네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또 인사드릴께요!~

댓글 '2'

그린

2003.08.29 03:49:05

반가운 이름.. 정하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가끔... 어느날 문득... 생각나던 님...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했답니다..
이리 뵈니 정말 반갑고 애기도 잘 크고 있다니 기쁘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나눠요.. 에구 저도 요즘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자주 못오지만...
정하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구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보이시죠? 얼마나 반가우면 반갑단 말을 세번씩이나..^^!!! 그렇지만 반가움의 표현이니까 그냥 둘래요..ㅎㅎㅎ 다시한번... 반가워요!!! ㅎㅎㅎ

달맞이꽃

2003.08.29 09:41:51

정하님 ..
그린님이 반갑다고 하니 덩달아 반가워지네요 ..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감만에 오신거 감축드려요 .후후후~~~
일케 늦은 걸음 하시다니 발병은 안나셨나요?
자주 뵙기를바람니다 ..
즐건 하루도 함께하시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1 쓰읍----;;;돈 없으니 더 추웠던 하루... [7] 삐노 2002-10-23 3072
480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1] 토토로 2002-10-24 3072
479 눈올것 같은 토요일 오후에 <노래선물> [4] 이지연 2002-11-02 3072
478 [re] 먼 여정 에 시간 [2] 화이트 백작 2002-11-05 3072
477 에고 제목 정하기 어려워라.... [2] 토토로 2002-11-05 3072
476 눈내리는 풍경들 [7] 토토로 2002-11-09 3072
475 지우님의 이번 대만방문을 보며....... [10] 현주 2002-11-17 3072
474 <강추> 대만신문기사에 실린 지우님과 여명님의 전신사진[펌] [4] 눈팅이~ 2002-11-17 3072
473 주간 <씨네버스> 표지사진외 기사 [1] 2002-11-19 3072
472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15] sunny지우 2002-11-26 3072
471 개봉일만 기다리며... [2] 김구희 2002-11-28 3072
470 안녕하세요.. [8] 체리 2002-12-16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