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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네요.
벌써 가을 이야기를 들추는건 점 이른감이 있는 것 같지만..
낮아진 온도를 체감하면서..높아진 하늘을 보면서..
가을을 느낀답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역시나 쓸쓸한 거리와 낙엽들....
올가을은 지우씨의 작품을 기다리는 마음과 함께하게 되네요.
겨울연가에서 유진이가 겨울을 좋아했는데....
천국의계단의 '정서'는 어느 계절을 좋아할까나..
겨울로 가기전에 꼭 들르는 가을도...역쉬나 나름대로 좋네요.
방송에서 '101번차 프로포즈'취재를 많이 해서
그 모습이나마 실컷볼수 있음 좋겠네요.
시작한 9월의날들..우리님들의 손이 많이 바빠질 9월
우리님들 여전히 행복하시길바래요. ^0^
음악이 신나네요 .
9월에 첫문도 신나게 열자구요 ~
9월은 유난히 주부들에 옆구리가 결리는 날이 들엇군요 .
아쌰~~~어차피 해야일 ..
신나게~~
해피하게~~~~보내자구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