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60 |
열분~~~~~~~안녕하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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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17 |
12087 |
33759 |
운영자님...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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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럽~♥ |
2001-08-17 |
11571 |
33758 |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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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자 |
2001-08-17 |
11315 |
33757 |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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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베레 |
2001-08-17 |
12023 |
33756 |
차차는 정팅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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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7 |
11603 |
33755 |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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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껌 |
2001-08-17 |
10634 |
33754 |
다덜 채팅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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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1-08-18 |
11318 |
33753 |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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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8-18 |
11452 |
33752 |
정팅을 마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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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
2001-08-18 |
10616 |
33751 |
허우쩍~ 허우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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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8 |
10275 |
33750 |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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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8 |
9496 |
33749 |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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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8-18 |
10652 |
옳은말이네요 .후후후~~
지당하신 말씀 ...구긴다고 돈이 휴지되겠어요 .
돈은 돈이지라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강사님에 메세지 같군요 .
요즘 많이들 힘들다고 하는데 ..
여러분 희망을 놓지마세요 .꼬옥 잡으시길~ㅎㅎ
깜찍지우님 ..정말루 좋은 얘기 쌩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