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추석날 새벽. 잠이 안와서 컴퓨터를 키고 스타지우에 왔는데
지우언니 글이 있네요..ㅋㅋ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ㅋㅋ
업된 기분으로 사진 하나 만들었는데..
허접이네용..;

그래도 즐감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댓글 '4'

달맞이꽃

2003.09.11 08:21:05

차차야~
송편 많이 빚었니?
지우씨 어머니도 송편을 이쁘게 빚으시니까 욜케 이쁜딸을 낳으셨을거야 .
우리 차차 엄니도 송편 이쁘게 빚으시쟈?
그래서 차차가 이쁘잖오~ㅎㅎ
우리 구염둥이 차차 ..넘 맛있다고 마구 먹다간 큰일 나는거 알지?
적당히 먹고 ..
오늘은 달맞이를 할수 있으려나 ..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부터 보았다 .ㅎㅎ
내가 소원 빌께 있거든 .
근데 .소원빌께 넘 많아서 어쪄지? ㅎㅎ
추석 자알 보내고 ..
허접다 하지 말그라 .
넘 이쁘다 얘~ㅎㅎ

김문형

2003.09.11 14:09:49

차차야.
오랜만의 휴식을 잘 지내고 있니?
아님 엄마를 도우느라 힘든건지....
이렇게라도 차차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언니들이 보고파하는 캡처 하나씩 올려주라.... 알았지?

sunny지우

2003.09.12 01:59:32

차차 ~
올만이다...
모처럼의 추석연휴구나, 많이 쉴 수는 있는지?
늘 건강하고 ....멋진 여성으로 성장하는 차차되기를...

코스

2003.09.13 08:47:21

겸둥이 차차야~~~ 올만이당.....ㅎㅎ
지우씨 웃음이 넘 자상해보이지 않니??
이쁘게 넘 잘 만들었는다..
언냐들이..울 차차를 많이 보려면 세월이 빨랑 흘러버려야하는디...그치!
송평과 맛난거 많이먹구...힘내서 공부두 열심히하궁..앙~
추석 연휴를 즐겁게보내랑~~~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4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온유 2003-04-09 3086
673 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4] 2003-04-13 3086
672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86
671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86
670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86
669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86
668 지우[슬라이드] [7] 코스 2003-05-19 3086
667 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5] sunny지우 2003-05-23 3086
666 표정에서 빛이 나는거 같아요.[나만 그런가?? *^^*] [4] 코스 2003-06-02 3086
665 잘도착했습니다..... [13] dapico 2003-06-06 3086
664 떠날 수 밖에 없음에... [10] 꿈꾸는요셉 2003-06-08 3086
663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Last - [9] 운영자 현주 2003-07-21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