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062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7 너무 예쁜 글이네요 [1] 제니 2003-11-08 3057
466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4] 운영자 현주 2003-11-09 3057
465 실땅님 경계령... 기사 참... ㅡㅡ;;; [8] ☆행운초☆ 2003-11-13 3057
464 오늘, 지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2] 운영자 현주 2003-11-14 3057
463 들을수록 너무나도 슬픈..이소라의 '제발' LIVE [2] 무녕이 2003-11-20 3057
462 신현준씨가 홈피에 남기신글~~~ [9] 눈팅팬 2003-11-20 3057
461 겨울연가 15회,16회 앤셜리 2003-11-22 3057
460 천국 첫방 축하합니다~~~ [3] 삐노 2003-12-04 3057
459 Wallpaper [2] Linda 2003-12-04 3057
458 [웹PD] 천국의 계단 첫방송, 어떻게 보셨어여? [2] 깜찍지우 2003-12-04 3057
457 벌써부터 다음회가 보고싶고...그리워지네요..^^ [6] 코스 2003-12-05 3057
456 첫눈인가요? [4] 김문형 2003-12-08 305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