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082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8 그녀의 귀여움은 ... [7] 지우바라기 2002-11-22 3076
457 안성기, 최지우와 23년 나이차 극복 환상호흡 [5] 운영자 미혜 2002-11-22 3076
456 니들 행복하니???...를 보고나서.. [3] 이지연 2002-11-24 3076
455 어제는 결혼기념일이였는데... [12] 이지연 2002-12-12 3076
454 雪夜/李外秀 [6] sunny지우 2002-12-14 3076
453 연예가중계에 나온 지우님 캡쳐 [9] 운영자 현주 2002-12-28 3076
452 여러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이요~ [10] 여니 2002-12-31 3076
451 부탁드립니다 곰푸우 2003-01-09 3076
450 기사4... 600명이 내게 준 힘으로... [7] 꿈꾸는요셉 2003-01-17 3076
449 쳇방 연결이 안될때 [2] 토토로 2003-01-29 3076
448 (M/V)Ave Maria - Andrea Bocelli-협연 : SANTA CECILIA ACADEMY ROME ORCHESTRA, 지휘 : 정명훈 sunny지우 2003-01-31 3076
447 어색지우의 인사... [4] 어색지우 2003-01-30 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