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211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8 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7] 수와로 2002-10-28 3086
397 쳇방 엽니다-<무> [1] 미혜 2002-11-08 3086
396 아름다운 날에... 자랑스런 지우. [8] 꿈꾸는요셉 2002-11-17 3086
395 연예가중계에서 보세요..지우씨 대만 방문기 방송.. [3] 이지연 2002-11-23 3086
394 11월의 노래 [5] 토토로 2002-11-25 3086
393 올드팝 모음..^^* [5] Q~ 2002-12-05 3086
392 。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6] 송준 2002-12-12 3086
391 대만에서의 지우님 사진.. [10] 스타지우 2002-12-16 3086
390 궁금한 것.. [1] 초지일관 2002-12-27 3086
389 주절주절..궁시렁~~ [4] 포포리 2003-01-04 3086
388 잠시 안녕할께요..^^ [17] ※꽃신이※ 2003-01-21 3086
387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