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
스타지우 1주년 축전이요~^-^
[2]
|
차차 |
2002-08-01 |
3090 |
565 |
mbc 섹션에 잠시 나온 지우님...^^
[4]
|
현주 |
2002-08-02 |
3090 |
564 |
일요일 하루를............
[8]
|
현주 |
2002-08-04 |
3090 |
563 |
방가방가
[3]
|
지우짱16 |
2002-08-08 |
3090 |
562 |
핸드폰줄 잘 받았어요
[5]
|
이영진 |
2002-09-10 |
3090 |
561 |
핸드폰줄 찾아왔어요^*^
|
정유진 |
2002-09-11 |
3090 |
560 |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
깊은가을 |
2002-09-11 |
3090 |
559 |
\ 죄송합니당\
[2]
|
천생연분 |
2002-09-13 |
3090 |
558 |
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6]
|
바다보물 |
2002-09-13 |
3090 |
557 |
[re] 운영1 아린님께
[5]
|
운2 현주 |
2002-09-17 |
3090 |
556 |
말...
[5]
|
쥬☆ |
2002-09-22 |
3090 |
555 |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
코스 |
2002-09-25 |
3090 |
오늘은 친척집을 방문하고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면서..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별지기님들 추석연휴를 잘보내고 계신지요.
그리 한 일이 많지 않았지만..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하루종일 '비몽사몽' 한게 무지 피곤하네요..
그래도...주변이 아무리 어수선해도,길게이어진 교통차량들로 북새통이라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만남으로 역시 우리 민족의 즐거운 명절인거 같예요.
반갑지 않은 '매미'라는 얄마운 태풍이 심술을 조금만 부렸으면 좋겠는데...
부디 우리님들에게 큰 피해가 없길 바래봅니다.
연휴 끝나고 이곳에 가득히 님들 만날수 있음 좋겠습니다..^0^
기분좋은 지우씨소식으로 피로를 푸시면서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