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엔쥐 장면들

조회 수 3099 2003.09.14 22:23:42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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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에 부분에 나오는 지우씨가 넘 귀여워서 업어왔어용...근데 민형이가 넘 많이 나오넹..^^>

2.


3.



4.





헤르메스 [펌]

댓글 '8'

코스

2003.09.14 22:38:47

이제 연휴기간도 모두 끝나고 내일이면 일상생활로 돌아가야하네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빨리 복구되기를 바라며..
많은님들에게 피해가 없었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게으름쟁이 코스는요....하루종일 자고도 그래도 졸려서..
슬라이드를 못만들어서 결연 엔쥐장면들을 퍼왔어용..
즐감하시고 내일 하루도 무조건 행복하십시요.^^

달맞이꽃

2003.09.15 08:51:07

정말 몇일 만인지..
코스님 ..추석은 잘 보냈나요 ?
사람은 끓고 보는 사람 많고 스타지우 못 들어 와서 기얌 하는줄 알았네요 .후후후~
오늘도 잠깐 짬내서 들어 왔어요 .
매민지 올빼민지 우리님들은 무탈하신가요 .
매미가 전 이렇게 무서번줄 미쳐 몰랐어요 .
엄청난 피해가 나서 할말이 없네요 . 그분들께 무슨 위로를 해야할지 ..
코스님 ..미안하지만 올려주신 엔쥐 장면은 내일 봐야할것 같습니다 ..
우리님들 ..정말 무탈하신거죠..

지우만을!

2003.09.15 09:44:22

연휴를 기분좋게 마무리하게 해 준
추억의 ng 장면들,
겨울연가처럼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ng는 당분간 찾아보기 힘들 듯....

코스님, 감사합니다.

세라

2003.09.15 10:06:56

엔지장면 보니 우리 지우님이 얼마나 성격이 좋은지 알겠네여... 반면 용준씨는 좀 왕자병이 보이는데여...온 몸을 던져 열연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코스님, 덕분에 잘봤구여... 태풍피해가 심하다니 걱정이네여... 해마다 이 무슨 업보인지...피해 입으신 분들,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arielle ng

2003.09.15 10:24:21

Thanks. i have always enjoy their ngs especially the ones at the beachhouse. Another one is when JW stomach "grawl" when YJ was hugging her after their meeting with Yujin's mom.

눈팅

2003.09.15 15:02:20

상대배우 헐뜯지 맙시다..자기 얼굴에 침뱉기네요.

눈팅팬2

2003.09.15 15:25:48

위에 눈팅팬님 누가 상대배우 헐뜯었습니까..흠..

....

2003.09.15 15:33:31

배용준 팬싸이트에서 빌려온건데..
배용준 왕자병이 보인다니... 그 짝에서 보면 좀 그렇겠네요. 그냥 고맙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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