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누나의 글을 읽고....

조회 수 3046 2003.09.21 00:51:23
지우애
먼저 제 자신이 미워지네요...
나라도 현주 누나을 도와 주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 동안 현주 누나을 보면서 운영자하시는 것이 많이 힘들어 하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라면 현주 누나처럼은 못 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보면서 현주 누나의 마음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여기에 들어온 지우 누나 때문이었지만..
지금은 누나가 없는 스타지우는 없다구 생각되요...
이렇게 좋은 팬페이지는 없다구 생각해요..
그리구 한 가지 더 제가 여기 가족이라는 너무 좋아요...
진짜 친누나 같이 잘해주시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스타지우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_^
갑자기 현주 누나의 글을 읽고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댓글 '5'

코스

2003.09.21 01:00:33

지우애야...나두 너와 가족이라서 넘 좋아...ㅎㅎ
현실을 너무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지우애야..
우리 지우씨를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좋은 추억 쌓아나가자...
스타지우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101번째 프로포즈' 화이팅!!
'천국늬계단 화이팅!!
울 지우애..화이팅!!
ㅎㅎㅎ 화이팅 할게 넘 많아서 기분 좋당...잘자라..감기 조심하고..사랑한데이~~^^

sunny지우

2003.09.21 01:13:10

지우애님 ~
반가워요. 잘 계신거죠?
늘 든든한 스타지우의 가족으로 감사합니다.
운영자 현주님을 위해
함께 화이팅합시다...
그리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김문형

2003.09.21 01:13:32

지우애
오랜만이다...
스타지우가족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사람이 없어.
그중 지우애도 마찬가지고...
현주에게 힘을 실어주는 글 내가 대신 고맙네...
다들 같은 마음일거야....
스타지우가족들... 그리고 우리를 연결지어주는 지우.... 모두 사랑해......

미니토마토

2003.09.21 01:52:31

지우애 오래간만이네...
잘지내고 있지??

우리 이젠 자주보자

온유

2003.09.21 09:52:50

지우애님 잘 계시죠...
자칭 퍼펙트 우먼 현주님.....
마음을 알아 주시는 드래곤님의 글로
힘들었던 많은 일들이 싸~~악 잊혀 질것 같은데요.
걱정 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지우애님두 해피한 주일 되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36 지우 슬라이드 [6] 코스 2003-09-22 3066
15235 지우씨 [2] 눈팅 2003-09-21 3040
15234 이제서야 현주언니에 글을 보았습니다..... [2] ○ⓔ뿐어키○ 2003-09-21 3057
15233 지우 - 우리들의 가을연가 [2] sunny지우 2003-09-21 3069
15232 안녕하셨어요? 이제서 소식전해 죄송해여~ [6] 앨리럽지우 2003-09-21 3071
15231 내 잠이 어디로 가버린걸까?? [4] 제니 2003-09-21 3495
15230 사랑스런 그녀... 최지우 [8] 꿈꾸는요셉 2003-09-21 3059
15229 늦은밤에.... 현주님의 글을 읽고..... [4] 김문형 2003-09-21 3137
» 현주 누나의 글을 읽고.... [5] 지우애 2003-09-21 3046
15227 도대체 이혜영씨가 무슨 말을 했나요? [4] 프릴리~ 2003-09-21 3112
15226 울고있는 지우님 사진은 없나? [1] 바버의꿈 2003-09-21 3043
15225 스타지우는 항상 지우씨와 함께 하는 팬피니까요. [6] 코스 2003-09-21 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