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흐르는 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가는
그런 천연같은게 사랑이라 믿어 왔습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까지 착각속의 사랑을 해왔고
그래서 항상 순간 애틋한 추억의 이별이 있었습니다.
몰랐습니다.
사랑이란 흐르는 물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사랑은 그런게 아니라고 믿기 시작합니다.
감히 깨달았다 이야기합니다.
제가 모를 수 있는 그런 짧은 정의일 수 있습니다.
사랑은...
흐르는게 아닌...
오히려 흐르는 물을 거스를 수 있는게
그게 사랑입니다.
그렇기에 사랑이 어렵고 인연이 있다 믿기 시작하는것이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선택에 의한 책임을 지는것 입니다.
주어지는 좋은 논리적인 만남에 사랑의 이름을 빌리는것 보다...
그런 운명적인 어려움을 뚫고 나온 생명적인 사랑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라도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그 사람을 위한 오늘의 우리의 기도또한 존재하는것이며...
그게 바로 무의미한 낭비처럼 보이지만 결국,
바로 뒤돌아서 그 사람의 미소에 또 다시 사랑을 느끼는 당신의 진실들이
사랑으로 불릴 수 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몰랐습니다.
사랑또한 교과서가 있는 그런 것인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결국..
그렇기에
그 넓디 넓은 이 공간에
그 사람을 위해 당신들이 이렇게 어여쁘게
옹기종기 서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무조건적인 행복을 이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 감히 빌어 봅니다.
JC.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가는
그런 천연같은게 사랑이라 믿어 왔습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까지 착각속의 사랑을 해왔고
그래서 항상 순간 애틋한 추억의 이별이 있었습니다.
몰랐습니다.
사랑이란 흐르는 물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사랑은 그런게 아니라고 믿기 시작합니다.
감히 깨달았다 이야기합니다.
제가 모를 수 있는 그런 짧은 정의일 수 있습니다.
사랑은...
흐르는게 아닌...
오히려 흐르는 물을 거스를 수 있는게
그게 사랑입니다.
그렇기에 사랑이 어렵고 인연이 있다 믿기 시작하는것이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선택에 의한 책임을 지는것 입니다.
주어지는 좋은 논리적인 만남에 사랑의 이름을 빌리는것 보다...
그런 운명적인 어려움을 뚫고 나온 생명적인 사랑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라도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그 사람을 위한 오늘의 우리의 기도또한 존재하는것이며...
그게 바로 무의미한 낭비처럼 보이지만 결국,
바로 뒤돌아서 그 사람의 미소에 또 다시 사랑을 느끼는 당신의 진실들이
사랑으로 불릴 수 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몰랐습니다.
사랑또한 교과서가 있는 그런 것인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결국..
그렇기에
그 넓디 넓은 이 공간에
그 사람을 위해 당신들이 이렇게 어여쁘게
옹기종기 서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무조건적인 행복을 이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 감히 빌어 봅니다.
JC.
제 표현이 욱님의 표현과 조금 틀린가요?
집떠나 멀리가서 일하실 지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너무 큰 부담가지지 마시고 즐거운 추억꺼리 만들어
오시길........
욱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