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02 |
진짜 오랜만에..
[1]
|
지우사랑♡ |
2001-12-26 |
3087 |
33601 |
으음....이말의 답을 아시는분?
[3]
|
FreeBoard |
2001-11-30 |
3087 |
33600 |
여자들의 사회생활!!!!
[2]
|
아린 |
2001-10-18 |
3087 |
33599 |
오늘은 좋은날^^
[3]
|
마니 지우 |
2001-10-16 |
3087 |
33598 |
신귀공자 찍으실때 인터뷰
[1]
|
눈팅팬 |
2009-04-06 |
3088 |
33597 |
드라마 겨울연가 제6회
[4]
|
이경희(staff) |
2009-03-11 |
3088 |
33596 |
[인터뷰] ‘에어시티’ 총괄기획, 고석만 MBC 특임이사 [지우씨~생일축하합니다~]
|
비비안리 |
2007-06-11 |
3088 |
33595 |
투표하세요^^
[1]
|
이경희 |
2007-05-22 |
3088 |
33594 |
늦은 가입인사
[8]
|
초록바다 |
2007-01-21 |
3088 |
33593 |
최지우, '5년을 한결같이'...독거노인에 식사대접-선물 전달
[3]
|
지우팬 |
2006-12-26 |
3088 |
33592 |
MBC~2001년 인터뷰영상
[6]
|
이경희 |
2006-10-19 |
3088 |
33591 |
아름다운날들 21부
[2]
|
이경희 |
2006-09-25 |
3088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