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나 하고 다른 생명체 와의 만남은 경이로움이다.
어쩌면 먼 외계에서 온 전령사 는 아닐까?
욕심내지 말고 편하게 살라고...
하늘과잠자리와 내가 하나가 된다.
그리고 희망의 빛이 손끝에 내린다.그 눈부신 빛이...
2003.10.14 01:31:02
2003.10.14 22:33:19
그때는 참.. 어려서인지..아무렇지않았는데...재밌기만 했었는데.. 소중한 생명체란 생각을 왜 그땐 못햇었는지.......
음악이 밤에 들으니 참 감미롭고..그래서 편안해지네요..
날씨 추워지고 있다는 생각만 들었지..가을이 가고 있음을 미처 생각지도 못한 날들 이었네요..
지우사랑님..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