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이은미....바이올렛 향기

댓글 '5'

코스

2003.10.14 00:27:40

지우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변함없이 이쁘죠.
쓸쓸함에서 비롯되는 행복이 가을임을
느끼게 해주는 나날들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님들..행복한 밤 되세요. 샬 롬

지우만을!

2003.10.14 01:12:40

이토록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을 놓친 것이 분하고 원통할 뿐이네요.
'신귀공자'를 꼭 보고 싶은 마음을
코스님 덕분에 가까스로 달래고 있습니다.

눈팅

2003.10.14 06:46:37

엥.............정말 야구모자도 잘~~~어울리네요.
저도 신귀공자를 보질 못했답니다.
근디 귀엽고,사랑스러운 모습들 주금입네다.
지우는 표정이 참 이뻐요.^^

2003.10.14 10:33:27

어머~ 저 이사진들 첨 보네여..
그러게요..표정들이 참 귀엽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리 큰 변함없이 여전히 예쁩니다.

혜경

2003.10.14 13:22:55

예전사진 같이 않은데요 요즈음 찍은 사진같아요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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