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운영자 현주
얏호~ 나 어젯밤 꿈에 지우씨 꿈꿨어요~ 지우씨가 팬들과 만나는 꿈~ ㅋㅋ 복권을 사볼까나~ 호호~
아.어제 늦은 밤 카렌님이 제게 연통을 주셨습니당~
카렌님이 지우님의 상해통역을 맡고 계신분과 어제 통화를 해보셨는데 지우님은 잘 있다고.. 특별히 아픈데는 없고, 다만 많이 피곤할뿐이라고..하셨다네요..
지우님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꼭 울 가족들에게도 전해달라고 카렌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말 잘듣는 현주.....전해드립니다.........^^
누굴보고 웃을까요.......ㅋㅋ
혹시 지우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코스님이 계셨나............ㅋㅋ
(언니 나 잘했징? ^^V)
한때 중국팬들께서 저 모자 사시겠다고 물어보는 통해 저도저게 어디 제품인지 몰라 답답했었다눈.. 물론 지금도 여전히 모르구있다눈.............ㅋㅋ
아.어제 늦은 밤 카렌님이 제게 연통을 주셨습니당~
카렌님이 지우님의 상해통역을 맡고 계신분과 어제 통화를 해보셨는데 지우님은 잘 있다고.. 특별히 아픈데는 없고, 다만 많이 피곤할뿐이라고..하셨다네요..
지우님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꼭 울 가족들에게도 전해달라고 카렌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말 잘듣는 현주.....전해드립니다.........^^
누굴보고 웃을까요.......ㅋㅋ
혹시 지우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코스님이 계셨나............ㅋㅋ
(언니 나 잘했징? ^^V)
한때 중국팬들께서 저 모자 사시겠다고 물어보는 통해 저도저게 어디 제품인지 몰라 답답했었다눈.. 물론 지금도 여전히 모르구있다눈.............ㅋㅋ
오늘저녁 바람이 가을 바람이 아니더라구요...
초겨울을 느끼며 몸을 움츠려들게 만들더군요.
미처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음..항상..계절은 마음보다 앞서가는거 같네요..
요며칠 주변의 일들이 나를 정신없이 만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컴 앞의 시간을 즐기질 못하고...
그래도 이곳에 들어와서는 나만이 시간으로 즐기곤 하지요..^^
아~~ 가을이 가기전에 셍치한 기분을 조금은 즐겨야하는디...ㅋㅋ
글구요...우리님..모두모두.. 감기와 친해지지 마시구..
멀리하세요..멀리요~~!! 그럼..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