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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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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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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열받았음.. 나두 이병헌 한번 씹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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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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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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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지우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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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은언제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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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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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마지막 장면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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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뿐야 |
200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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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올려요...아유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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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지우 |
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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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6 |
안녕하세여? 오랜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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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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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5 |
3,4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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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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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4 |
오늘 아름다운날들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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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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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3 |
스타지우 여러분.. 요즘 넘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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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MAN |
200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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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2 |
겨울연가는 몇회짜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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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
200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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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냐? 준상이냐? 민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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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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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흘러가듯이..마음의 따뜻함으로..
이곳에 들어와서는 그런 기분에 젓어 들곤하네요
지우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사랑할 때 찾아오는 행복한 마음으로 채워지곤 하네요.
아~~ 늦가을을 보내면서..센치해지는 코스 ㅋㅋ
폼 잡고 자러갑니당..우리님들 상큼한 주말을 보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