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가 미소 지을때 그 눈이 전 참 좋아요.

조회 수 3100 2003.10.26 00:05:1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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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코스

2003.10.26 00:05:30

연중에서의 지우씨 너무 아릅다웠어요..
스텝들과 즐겁게 일을 하는 모습도 보기가 좋더군요.
지우씨....건강하게 마지막 촬영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오늘밤은 눈도 귀도 가슴도 모두 행복해집니다..그려..^ 0 ^

지우만을!

2003.10.26 03:50:23

오늘의 코스님 작품 '제목'이
우리 모두가 지우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제가 지우님을 처음 좋아하게 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이 좋아하게 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니까요.

오늘은 '제목'부터 제 마음에 콱 박혔는데
음악으로도 감동을 주시네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이 곡을 듣고 너무 좋아서, 제목도 모른 채,
씨디에 꽃 그림이 있었다는 기억만으로
이소라님의 음반을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니

2003.10.26 09:50:05

오~~~~~~ 오늘 슬라이드가 참 예쁩니다.
이 음악은 요즘 제가 즐겨 듣는 곡 이랍니다.
저도 지우님, 웃으실 때 눈매를 사랑하지요..
오늘은 코스님이 제 마음을 읽으셨나봐요..
이쁜지우님을 마음 껏 감상하는 선물을 안고 갑니다..즐건 주일되세요.^^

눈팅

2003.10.26 19:57:27

지우 그녀의 미소는 참 예쁘지요...
사진속의 지우 피부가 투명한 복숭아 빛이 나는게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드라마 속에서 문득 문득 다른 표정을 짓다가 살며시
웃어줄 때의 미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지우님팬

2003.10.27 02:48:29

갈수록 완숙미에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그녀
점점 더 다른 매력으로 우리들에게 와 닿는군요.
그녀의 미소 참 포근하게 느껴질 때도 있구요.
그 미소가 아주 묘한 매력으로 느껴질 때도 있답니다.
여자들의 눈에도 너무도 큰 매력으로 말입니다..
정~말 어떤 분이 그녀의 낭군이 될지 행운남입니다^^

영 팬

2003.10.27 05:26:00

오메....분위기 죽입니당..이 사진 저 첨보는데 언제꺼예요?
지우씨 인상이 어찌 저리도 선하답니까 피부도 넘 예쁘고 부러버용~~~^^

달맞이꽃

2003.10.27 18:17:45

영팬님 ..글츄? ㅎㅎㅎㅎ
분위기 죽입니당 .ㅋㅋㅋㅋ
코스님 ..분위기쥑이다 간당께로 ..
뉘집딸인지 증말 이쁘네요~~~~~햐아~~~~ㅎㅎ

박혜경

2003.10.27 18:41:48

저두 첨보는 사진 같네요 늘 예쁘고 좋은 사진
열심히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본받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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