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인형*/류시화님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2003.10.28 18:32:50
2003.10.28 18:55:16
2003.10.28 20:44:33
2003.10.29 02:17:47
2003.10.30 01:52:32
분위기 잇는 음악만 들으면 병처럼 센치 해지는 달맞이 ..홍~홍!!ㅎㅎ좋네요~
피곤을 유난히 타는 저녁 이시간 맘맞는 음악 들으니 행복해지네요 ..
세라님 ..저녁은 드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