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
나의소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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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
2002-08-20 |
3094 |
171 |
강화도에도 물이 깨끗한 계곡이 있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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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8-22 |
3094 |
170 |
"소녀는 누구를 사랑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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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8-27 |
3094 |
169 |
엘레 베이터 앞에 뚱보아저씨때문에 웃었어요..^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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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8-28 |
3094 |
168 |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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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1 |
3094 |
167 |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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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가을 |
2002-09-11 |
3094 |
166 |
그녀가 너무너무 예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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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12 |
3094 |
165 |
천생연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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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9-13 |
3094 |
164 |
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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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05 |
3094 |
163 |
[re] 운영1 아린님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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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17 |
3094 |
162 |
오늘 코스가 들은 명 강연 입니다.^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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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18 |
3094 |
161 |
다시 시작하는 사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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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맘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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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유진의 사랑 그리움을 너무도 잘 표현해냈던
그녀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였답니다.
다시 슬픈사랑의 이야기로 우릴 찾아올 천국의계단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릴 설레게 해줄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