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이상하긴 어여쁜 낭자가
타이트한 운동복 있구 나와서 물건 사더라구여..
키는 지우님 키에 한눈에 바두 시선 완전 집중...~!
시장 분위기 진짜 애매모호 하더라구여...
거기서 잠깐 예전 10년전 선배 많나서...
커피 자판기 에서 커피 한잔..
그런되... 그곳에 계시더라구요....
참 세상은 아이러니 할수가 없다..
참고로 그 여성분 내 거래처에 잠시 스친 여자라 더 기억이
많이 남네여...
오늘 아침 5시에 출근 가까운더 산책후
컴에 안자 시간 축치는 마르시안입니다..
가족분들 그럼...~! 나중에
^^;
혹씨 ..키크고 어여쁜 낭자 ..지우님이 분명한데 ..후후후~~~
시장분위기...???왜요 ...시장이 환해져서 좋을건데 요 ..ㅎㅎ 역씨......이쁘고 봐야 .그랠야 시선집중도 되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이쁘고 봐야~~~ㅎㅎㅎ
시안님 ..바람이 마니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요즘 감기는 구토까지 한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