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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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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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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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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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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present)는 최고의 선물(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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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le |
200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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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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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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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야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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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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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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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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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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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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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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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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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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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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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도산공원 촬영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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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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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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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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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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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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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찬바람으로 왠지 가슴이
겨울 바람으로 다가오는군요..
겨울은 더없이 기억에 남는 계절이죠..
설렘으로 기가려지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아마도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든 연가를 탄생시킨
계절이도 하니까요...그죠...~~
울 님들의 지우님 사랑하는 열정 늘
감동먹고 갑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늘 편함 쉼터를 만들어가는
운영자 현주님 미애님 큰언니신 써니지우님 코스님
달맞이님 작품의 마술사 봄비님 문형님 모든 울 님들 늘 반가운 얼굴들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우님 힘들게 고생하고 만든 작품이 많을 사랑으로
그녀가 더욱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신만의 자리를
궅건히 지키릴 바라면서 울 님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