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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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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재욱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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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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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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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사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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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맘 |
2002-09-23 |
3093 |
350 |
정말 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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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5 |
3093 |
349 |
연예가 중계에 대한( 성형논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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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0-08 |
3093 |
348 |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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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10-08 |
3093 |
347 |
유포니언니 생일축하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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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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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지존 여러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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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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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4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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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10-22 |
3093 |
344 |
말 잘 듣는 여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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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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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출근 일주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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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녕이 |
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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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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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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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찬바람으로 왠지 가슴이
겨울 바람으로 다가오는군요..
겨울은 더없이 기억에 남는 계절이죠..
설렘으로 기가려지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아마도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든 연가를 탄생시킨
계절이도 하니까요...그죠...~~
울 님들의 지우님 사랑하는 열정 늘
감동먹고 갑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늘 편함 쉼터를 만들어가는
운영자 현주님 미애님 큰언니신 써니지우님 코스님
달맞이님 작품의 마술사 봄비님 문형님 모든 울 님들 늘 반가운 얼굴들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우님 힘들게 고생하고 만든 작품이 많을 사랑으로
그녀가 더욱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신만의 자리를
궅건히 지키릴 바라면서 울 님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