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스님이 작품 헤르메스에서 펌]감솨~~

     [영상음악] La Califfa / Sarah Brightman






친구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원하지 않는 길로 접어들때가가

종종 다가오죠..

 

그럴때 누군가 곁에 있어

힘이들때 위로가 돼고

같이 울어줄 좋은 가슴이

있다함은 이 험상 세상속을 살아

간다해도 결코 외옵지만은

않은것 같아요..늘 감사해요..

 

어느땐 터무니 없이 때쓰는

울보의 마음을 이해해주신 나의 벗이여!

좋은 벗이 내곁에 있어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울 지우님과 울 가족들에게 이런 좋은 친구이길 바라면서~~

 


제가 즐겨듣는 음악과 좋은글을 내려놓으며....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리조나에서 좋은 벗 수와로...

 

 

 

댓글 '4'

수와로

2003.11.07 10:45:41

울 지우님 그리고 스타 가족님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혹여 감기에 걸려 고생은 하지 않으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날아들길 바랍니다..수헙생을 두신 부모님들이나 울 이쁜 친구들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잘 견디는것 같아 작으나마 마음을 전합니다...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소식이 날아들길 바래요..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다가올거라 믿어요...용기를 내셔서 작은 마음을 모아 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들이 많다는걸 기억하시고 힘내세요....안녕히~.^

코스

2003.11.07 14:21:30

살아가면서 진솔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벗을
단 한사람이라도 얻는다면
그것은 보람 된 삶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수와로님...우리 가족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님의 가정에도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달맞이꽃

2003.11.07 18:01:49

그런것 같아요 ..글에서도 읽히듯이 세상은 내맘대로 안될때가 더 많다는것을요 .
잘있었나요 ? 아리조나 고운님 ..
인생이 수능이 다는 아닐진데 목숨을 너무 쉽게 버리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
아직도 꿈과 미래는 끝없이 펼쳐있는데 가야만 하는 그들이 안타깝고 허망하기까지 하네요 .
님도...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문형

2003.11.07 18:10:13

수와로님.
감기 정말 독하더군요. 한달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수와로님이 걱정해 주시니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실 거예요.
멀리 계셔서 볼수는 없지만 님도 늘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47 지우 - 추억속의 겨울연가 (유진과 준상 ) [9] sunny지우 2003-11-07 3197
15746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4] 작은지연 2003-11-07 3171
15745 지우언니봤오용 티비에엇ㅇ~ [4] ○ⓔ뿐어키○ 2003-11-07 3103
15744 겨울연가 동영상[ 저.. 결혼 못해요..] [1] 자유의여신 2003-11-07 3115
15743 서민인 척 하는 간큰 도적들 부산대 방통대토론방 2003-11-07 3388
15742 마음이 싱숭~~~생숭~~~ [5] 김문형 2003-11-07 3111
15741 지우씨 봤버렸다... 거기서... [1] 마르시안 2003-11-07 3248
15740 늦가을 비에 겨울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2] 지우사랑 2003-11-07 3273
15739 웃어요~~웃어봐요..*^ㅡ^* [4] 앤셜리 2003-11-07 3114
15738 [허걱] ~~연예계 11월 괴담 [2] 깜찍지우 2003-11-07 3262
15737 삐질..삐질.... 빼꼬..옴..... [6] 꽃신이 2003-11-07 3089
» 울 지우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날들이 함께하시길..~.^ [4] 수와로 2003-11-07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