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4 |
투표 열심히 해요^^
[4]
|
지우공쥬☆ |
2005-01-06 |
3121 |
7143 |
지우씨의 유쾌,상쾌,통쾌한 웃음과 함께 멋진 하루 보내세요.^^
[4]
|
코스 |
2005-01-11 |
3121 |
7142 |
와.. 감동입니다.. ^^
[6]
|
아르키메데스 |
2005-02-03 |
3121 |
7141 |
인천공항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입니다
|
팬 |
2005-02-08 |
3121 |
7140 |
중동지역서 ‘겨울연가’ 큰 호응
[5]
|
지우사랑 |
2005-02-10 |
3121 |
7139 |
오래된 느낌표가 전해 준 감동 그리고...
[6]
|
꿈꾸는요셉 |
2005-02-26 |
3121 |
7138 |
'겨울연가’ 日국민 38%시청
[2]
|
이경희 |
2005-03-09 |
3121 |
7137 |
후지TV 천국의 계단 3/12 시청률
[2]
|
앤셜리 |
2005-03-15 |
3121 |
7136 |
파로마가구 메이킹필림~
[7]
|
이경희 |
2005-03-24 |
3121 |
7135 |
지우씨때문에 생긴 고민거리...
[6]
|
김문형 |
2005-10-24 |
3121 |
7134 |
투표.....
[1]
|
이경희 |
2005-10-31 |
3121 |
7133 |
비상하는 지우님이 아름답습니다.
[2]
|
코스 |
2005-11-18 |
3121 |
다시보기에 푹 빠져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16회까지 보다가 17회에서 필~~이 떨어져버려 접었답니다..^^
지우씨의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설레임 때문인지... 새로운 모습들에 대한 마음이 커져서인지....
코스는 그렇게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가 않는데....정말 이상한 현상이예요...^_^;;
크게 변덕을 모르는 성격인데...한번 마음주면 한 우물만 파는 성격인디...정말정말 이상혀유..
이 슬라이드도 만들면서...마음이 안 댕기고.....음악 선택도 힘들어지고...내가 넘 이상했다니까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유진과 준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었는데.....ㅋㅋ
이제 다시 겨울이 깊어지면 다시 보기를 시작하게 되겠죠..ㅋㅋ
그안에 유진이가 있으니까요...놓진 않을꺼야요...*^^*
아마도....주변의 시끄러움에 그나마 있던 정이 다...떨어져버렸나봐요...ㅡ.ㅡ;;
암튼....이런 이야기의 이유는요....이 슬라이드를 만드는데 이유가 안되게 힘들었다는 것이야요..ㅎㅎ
울 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구....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일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