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그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우리의 가슴에 새겨진 무수한 이름을 뒤로한 채
오직 한사람 <한정서>만으로 살기 위해
많은 땀과 노력을 뿌리며...
이 겨울...
우리는 그녀의 <정서>로 인해 울며.. 또한 그녀<정서>로 인해 웃음짓게 되겠지...
TV를 통해 잠간 보여지는 촬영장의 모습이었지만
함께 하는 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그녀의 밝은 모습...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군요.
많이 힘들고 피곤할텐데...
지우씨 좋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많은 설레임으로 기다릴께요.
그것만으로도 지우씨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천국의 계단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
특히 밑에 사진들 지우님 표정들 피곤해 보이는
표정안에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피부 정말 좋습니다..부러워용!!
정망 함께 일하시는 분들의 분위기가 넘 좋아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아 좋습니다..^^
요셉님의 캡처 뽑아내는 능력 탁월합니다.
거기다 포샵 작업까지 입을 쩍~~벌여가며 감상 하고 갑니다..감사감사...*^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