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현장속으로…] ‘천국의 계단’ 신현준 최지우"야∼ 너무 진하다"
톱스타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이 겨울 바닷가를 후끈 달궜다.
지난 11월26일 인천의 작은 섬 무의도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스페셜 ‘천국의 계단’ 촬영 현장.
권상우 최지우 신현준 김태희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바닷가는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천국의 계단' (3일 첫 방영·극본 박혜경·연출 이장수)은
인기 있는 남녀 톱스타들의 캐스팅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시청자들도 쟁쟁한 이들 네 명의 스타가 펼칠 연기 앙상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미남·미녀스타들이 이 같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짝이던, 촬영현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스포츠투데이 /무의도(인천)=글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사진 강민혁 lionkang@sportstoday.co.kr
톱스타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이 겨울 바닷가를 후끈 달궜다.
지난 11월26일 인천의 작은 섬 무의도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스페셜 ‘천국의 계단’ 촬영 현장.
권상우 최지우 신현준 김태희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바닷가는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천국의 계단' (3일 첫 방영·극본 박혜경·연출 이장수)은
인기 있는 남녀 톱스타들의 캐스팅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시청자들도 쟁쟁한 이들 네 명의 스타가 펼칠 연기 앙상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미남·미녀스타들이 이 같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짝이던, 촬영현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스포츠투데이 /무의도(인천)=글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사진 강민혁 lionkang@sportstoday.co.kr
댓글 '22'
해바라기
기사내용이 마음에 안드네요 근데 김태희씨 소속사에서 태희씨를 많이 밀어주는거 같네요 얼굴이 잘 알려진 배우가 되기도전에 주연급으로 번번히 캐스팅되고 기사도 많이 나가고 관리를 잘해주나봐요 물론 태희씨 얼굴도 예쁘고 연기는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못하는거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이 많은 관심을 갖을만 하지만요 그래도 인지도에 비해서 기사가 좋은쪽으로 많이 나가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지우언니 소속사는 그에비해 소홀하다고 느껴지네요 워낙 많은 스타들이 모인곳이라 다른 스타들 소속사와 비교할때 확실히 신경을 덜쓰시는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냥 조금 속상해서 글을 썼는데 이런글 싫어하실지도 모르는데 써도 되는건지 걱정이 조금 되네요 전 지우언니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였는데요 전 지우언니 소속사보다 스타지우 가족분들이 더 믿음이 가거든요 제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분명 여러분들이 언니를 많이 아낀다고 금방 느껴질수 있겠 믿음을 주신거고 그에비해 소속사는 그렇지 못했다는 점에서 소속사는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이뿐지우
전..이기사를 그리 나쁘게보지 않았는데 걸려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소속사까지 거론되는군요..스포츠기자들 지금 핫이슈를 만들어 부수를 올리고 싶어 건수를 지우님에게서 찾고 싶었나보죠.. 서울대 출신을 강조하면서 띄우고있는 태희님역은 스캔들 쪽으로 몰고 갈만한 역이 아니잖아요..전 개인적으로 서울대를 강조하는데 아주 거부감이 생긴답니다..연기자로 나서서 배경이 그리 중요하단 말입니까.. 세계 300등 안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서울대를..그리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가 그리 공부를 잘했으면 전공을 잘 키워 나갈 것이지 하고요..그리고 스캔들에 민감하게 생각하실 분은 우리보다 지우님일거예요..전..상대배우와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스캔들 걱정 없단 뜻으로 받아들여진답니다..언제나 많은 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문제지요..그 문제까지 생각하면서 주변을 차단 시킬 필요는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스타라는 직업이 부럽게 느껴지다가도 이런일들을 바라보면 참 숨 막히는 직업이다 싶어요..불쌍한 지우님..바라는 눈들이 넘 많아...부디 그녀에게 큰 스트레스가 안겨지지 않길 바랍니다..
지우팬
위의 기사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천국의 계단제작자가 김태희 소속사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김태희를 많이 띄워주는것 같군요.
이번 기회에 김태희라는 무명의 신인을 알리고자 그의 소속사에서 우리지우씨를 이용하느것 같다는 인상이 짙어요. 그리고 김태희가 소속사의 덕으로 이번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너무 민감해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친한 동료이상이 아니니까 남의눈 의 식 하지 않고 저렇게 친하게 지낼수 있는것 아닌가요?
우리지우님 편안하게 기자들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연기력을 충분히 발휘해 주세요. 저는 우리 지우님 믿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천국의 계단제작자가 김태희 소속사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김태희를 많이 띄워주는것 같군요.
이번 기회에 김태희라는 무명의 신인을 알리고자 그의 소속사에서 우리지우씨를 이용하느것 같다는 인상이 짙어요. 그리고 김태희가 소속사의 덕으로 이번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너무 민감해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친한 동료이상이 아니니까 남의눈 의 식 하지 않고 저렇게 친하게 지낼수 있는것 아닌가요?
우리지우님 편안하게 기자들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연기력을 충분히 발휘해 주세요. 저는 우리 지우님 믿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마음맞는 사람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현장에서 더 좋은 연기도 나올수 있겠지요?^^
울 지우님..작은 사진한장만 봐두.. 역시나 촬영장의 꽃으로 대우받고 있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울 지우님 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어느 누군들..사랑스럽지않으리~~오~ 호호~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건강 잘 챙기세요 지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