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라 생각하고 글을 옮긴게 제 실수엿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은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냉정하게 보고 제대로 판단하신 분이 쓰신지라 믿음도 갔고,공감이 갔었는데...휴~제가 너무 실수 한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지우씨 팬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구요.무엇보다 운영자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상황과 글을 내용을 파악 잘 해서 글을 옮기거나 쓰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천계 다음주 방영분을 보고 제 나름대로의 지우님 연기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지우씬 너무 과소평가받은 배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글 올립니다.
그 글은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냉정하게 보고 제대로 판단하신 분이 쓰신지라 믿음도 갔고,공감이 갔었는데...휴~제가 너무 실수 한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지우씨 팬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구요.무엇보다 운영자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상황과 글을 내용을 파악 잘 해서 글을 옮기거나 쓰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천계 다음주 방영분을 보고 제 나름대로의 지우님 연기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지우씬 너무 과소평가받은 배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글 올립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 지우님을
우리만큼이나 알지는 못하더라고 평론이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편견은 버리고 글을 쓰섰으면 합니다.
무녕님의 악의가 있었다고 보진 않겠습니다.
좋은 주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