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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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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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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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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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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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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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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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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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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18년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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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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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활동소식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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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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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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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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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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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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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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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っち |
2017-06-11 |
28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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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시청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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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팬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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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ing Ha N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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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
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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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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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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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