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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고된하루였어요.. 그래도 천국의 계단은 잊지않고 꼭 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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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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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리 뒤에 남는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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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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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정서&송주..............^^ (동영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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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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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더더더더더더.........귀여운 정서...........^^ (동영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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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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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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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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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스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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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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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이 벌써? 대장금과 맞붙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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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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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시청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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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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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방에 5회에 후기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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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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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살려라…네티즌 ‘천국의 계단’ 스토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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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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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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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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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 최지우-스포츠연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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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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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