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지수 너무나 귀여워요..

조회 수 3118 2003.12.20 22:12:43
[천국의 계단] 5부 편집본 하나




출처: 바이올렛 정원

정말..울 지수
넘 귀엽네요..
저..지금 바빠요....
.......
손님...하면서 대사하는 말투
손님 저도 그렇게 인내심이 많지 않거든요..
좀 나가 주실래요? 영업하는데 지장있네요.
나 건들지 말아요. 폭발직전이니까..
못할 거 없죠...

....
어쩜 대사 한마디가
이리도 귀여울 수 있는지..
발음도 정확하시고
연기도 많이 느시고..
정말 울 지우언니 최고입니다..

천계 때문에 수목이 기다려 지고
왜 이리 안 오는지....
...........

정서야..지수야..
보고 싶다..
아직도 토요일이니?..
장금이 끝나야..
널 볼 수 있을까?....
..............
난 아직도 많은 장면을 기억하는데...
............
6회밖에 안 했는데
시청률이 벌써 33%?
와...역시 울 지우님입니다..

몇몇 안티들은

지우님이 작품을 잘 골라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그 배우가 흡인력이 없다면
그 작품은 죽은 작품일 겁니다..

울 지우언니..
정말 흡인력있는 몇안되는 배우입니다..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그리고 천국의 계단...

모두 시청률 좋았습니다.
.....

특히 진실 40%-50%를 넘었지요?
천계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
아마 대당금과 맞붙었다면
천계의 승리가 아닐까요?...ㅎㅎㅎ

장금이와 민종사관보다는
정서와 송주가..
더 막강할 거 같은데...
....
어쨌든 천계의 대박행진은 계송 되어야 합니다..
쭈욱~~~~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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