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지우언니 넘 좋아하고 있었거든요..첫사랑때는 그저 느낌이 참..좋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진실에선 너무나 절절한 눈물연기때문에..아~연기 참 잘한다...라고 생각했었죠...그리고 아름다운 날들...을 거쳐 제가 지우님을 가장 좋아하게된 겨울연가까지..그리고 최근 천국의 계단...정말 잘 보고있습니다...지우님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왜 지우님을 사랑하는 공간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나 후회되네요...좀 더 빨리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껄...암튼..정말 이곳 분들은 지우님을 정말 사랑하시네요....보통 팬싸이트라고 해도 조금은 가볍고 안티들도 많은데 이곳은 정말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저 또한 마음이 포근해지네요...지우님도 굉장히 자랑스러우실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올께요...지우님...힘내셔서 "천국의 계단"의 정서..또한 기억에 남는 인물로 만들어주세요...그럼 전 이만..^^
앞으로 자주 자주 올께요...지우님...힘내셔서 "천국의 계단"의 정서..또한 기억에 남는 인물로 만들어주세요...그럼 전 이만..^^
저도 이곳의 따뜻함 때문에 떠나질 못하는
한사람입니다.지우씨도 안방처럼 편안하게
생각하는 곳 일거에요.....팬들의 사랑을 느끼면서...
해밀님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