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사진보고 넘 이뽀소 보정살짝하고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ㅋㅋㅋ
클쓰마쓰날 카드 못 올린거 쫌 아쉬웠거든요..;;
짐 천국의 계단 재방보는데요..ㅋㅋ아침 12시에 일어나서 밥도 안먹고 이러고 있대요..;;
상우님 본 소감이요?ㅋㅋ
내동생은 어제 설레서 잠도 못잤대요..;
동갑내가 과외하기 빌려보다가 나온거 였거든요-ㅋㅋ
얼굴 뽀송뽀송하고 작구 유머러스하시구 잘생기셨죠..^^
난 지우언니만 생각이 나서리..ㅋㅋ
지우언니 보고온 내동생 표현도 장난없어요..ㅋㅋ
자긴 백만년동안 경락하고 턱깎아도 얼굴이 저렇게 안작아질꺼래요..ㅋㅋㅋㅋㅋㅋ
막막 티비랑 똑같다면서..;; 디게 신기해 하드라구요..ㅋㅋ웃긴 자슥.;;ㅋ
어쨌건 지우언니 촬영 빡세게 마니 있으셔서 힘드실것 같은데
지우언니 힘내세요...^-^
상우씨두..보고 야그도 나누고...
울지우랑 이야기도 많이 나눈 것 같공..부러워...힝!!
벼리야~~~너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