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잘 안들려…자막처리를"
○…'자막 처리 해주세요.'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천국의 계단' 남녀 주인공인 최지우(왼쪽) 권상우가 '짧은 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답니다. 두사람이 드라마상 대화를 할때 알아듣기 힘들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거지요.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두사람이 대화를 할 땐 자막처리를 해주세요"라는 애교성 멘트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관계자는 "무슨 오락프로그램도 아니고 자막처리냐"며 "시청률이 높으니 이 모든게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름대로 흐뭇해 하는 표정입니다
○…'자막 처리 해주세요.'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천국의 계단' 남녀 주인공인 최지우(왼쪽) 권상우가 '짧은 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답니다. 두사람이 드라마상 대화를 할때 알아듣기 힘들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거지요.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두사람이 대화를 할 땐 자막처리를 해주세요"라는 애교성 멘트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관계자는 "무슨 오락프로그램도 아니고 자막처리냐"며 "시청률이 높으니 이 모든게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름대로 흐뭇해 하는 표정입니다
댓글 '12'
wisdom
They-Jiwoo and Sangwoo-don't have any problem with making any sounds; I can hear clearly what they are saying... I have never missed even a word. The reporter from Sportschosen must have some fatal peoblems with his or her perception!
Anyway, CHEERs, Jiwoo ssi. Her acting coundn't be better that that here in Cheonkwuk-ui Keytan "Stairway to Heaven". I like Jiwoo nim and her lovely fans in Starjiwoo, too. Lastly, I am sso ssorry ---Hangul is not available here in NY city.
Anyway, CHEERs, Jiwoo ssi. Her acting coundn't be better that that here in Cheonkwuk-ui Keytan "Stairway to Heaven". I like Jiwoo nim and her lovely fans in Starjiwoo, too. Lastly, I am sso ssorry ---Hangul is not available here in NY city.
걱정스러운팬
이기사로 인해 또다시 마이클럽에서 난리들났네영~~
권상우씨는 남자라.. 그래도 멋있다.. 봐줄만하다..
최지우란 배우는 여자의 적은 여자라.. 신바람났네..
지우님 앞으로 드라마 하지마쇼~~
영화에만 도전하시길..
드라마는 영화에서 대박나면 다시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최지우란 배우에게 내면의 연기자나는 소리를 듣는 곳은 더이상의 드라마가 아닌 영화라는 곳인것 같소.. 정말 지두 짜쯩나고 승질납니다.
어찌 발로 뛰는 기사는 없고 앉아서 네티즌의 말장난같은 기사를 기사화라고 쓰는지.. 소속사나 매니져님들도 각성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일할때마다 발음같고 연관지어.. 노력하고 있는모습조차 인정못받는 지우님이 오늘따라 더욱 않스럽답니다. 부디 차기작엔 영화로 성공하시길..
해외 나들이도 좋지만.. 울나라에서 인정받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시는것은 어떨지?..
권상우씨는 남자라.. 그래도 멋있다.. 봐줄만하다..
최지우란 배우는 여자의 적은 여자라.. 신바람났네..
지우님 앞으로 드라마 하지마쇼~~
영화에만 도전하시길..
드라마는 영화에서 대박나면 다시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최지우란 배우에게 내면의 연기자나는 소리를 듣는 곳은 더이상의 드라마가 아닌 영화라는 곳인것 같소.. 정말 지두 짜쯩나고 승질납니다.
어찌 발로 뛰는 기사는 없고 앉아서 네티즌의 말장난같은 기사를 기사화라고 쓰는지.. 소속사나 매니져님들도 각성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일할때마다 발음같고 연관지어.. 노력하고 있는모습조차 인정못받는 지우님이 오늘따라 더욱 않스럽답니다. 부디 차기작엔 영화로 성공하시길..
해외 나들이도 좋지만.. 울나라에서 인정받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시는것은 어떨지?..
기자 아예 모클럽에 상주해서 거기서 나오는 말은 무조건 기사로 옮기는구만..
쫌 정도껏들 하지..나오는 기사마다 왜그런지..진짜
드라마 망해먹길 바라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