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44 |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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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6-03 |
3200 |
16743 |
[지우님에 대한 사랑은 어떤건가요?] 32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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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200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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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2 |
사람에 대한 궁금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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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6-21 |
3200 |
16741 |
남편과 강아지 (다 아는 유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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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7-01 |
3200 |
16740 |
정수기동영상-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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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08 |
3200 |
16739 |
김구희님에게<신청곡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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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2-07-19 |
3200 |
16738 |
냉커피 한잔드세요.(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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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28 |
3200 |
16737 |
스타지우 정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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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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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6 |
넘 오랫만이죠....지우언니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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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9-26 |
3200 |
16735 |
병헌지우사랑홈에연중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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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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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공주를 거울 속에서 실컷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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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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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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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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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에 가까운 안타까운 사랑, 비정상적이지만 너무 순수한,
그의 마음 때문에 미워할수가 없었는데....
태화의 아픔을 느끼면서도 어제는 많이 미웠답니다.
페드라님의 글 속에 처럼 두 모녀를 믿었던걸까요....
그래요..그들은 핏줄이라서 그랬다지만...
정서의 아빠는 그저 딸이 돌아온 것 만으로 지난 시간들을 묻어주고 싶었단 말입니까..ㅠㅠ
처음 지수의 모습에서 정서를 만났을 때 정서아빠의 우는 모습,
그의 슬픈 눈물에 전이되 듯 따라서 울었던
나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었답니다..
기가막히게 변해버린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조차도 없이....
너무도 함들게 하는 현실들....
안타까운 사랑을 나눠야 하는 정서,송주,태화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을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