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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시청률 나왔습니다-40%,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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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4-01-09 |
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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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대로하면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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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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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프리뷰 인 상하이 2004 전시회’의 홍보 대사로-지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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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4-01-09 |
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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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그러시는거 아니예요...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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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2004-01-09 |
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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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천국의 계단 1 (앞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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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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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천국의 계단 2 (뒷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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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1-09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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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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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09 |
3054 |
16729 |
[스튜디오 24시] '스타 시스템'에 발등 찍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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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팬 |
2004-01-08 |
3101 |
16728 |
이 투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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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11979 |
2004-01-08 |
3051 |
16727 |
ㅈl우언ㄴ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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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지우♡] |
2004-01-08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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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밤에 <천계>분석 들어갑니다^^채널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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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4-01-08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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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어쩔줄모르는 태화의 연기도 보고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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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1-08 |
3077 |
집착에 가까운 안타까운 사랑, 비정상적이지만 너무 순수한,
그의 마음 때문에 미워할수가 없었는데....
태화의 아픔을 느끼면서도 어제는 많이 미웠답니다.
페드라님의 글 속에 처럼 두 모녀를 믿었던걸까요....
그래요..그들은 핏줄이라서 그랬다지만...
정서의 아빠는 그저 딸이 돌아온 것 만으로 지난 시간들을 묻어주고 싶었단 말입니까..ㅠㅠ
처음 지수의 모습에서 정서를 만났을 때 정서아빠의 우는 모습,
그의 슬픈 눈물에 전이되 듯 따라서 울었던
나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었답니다..
기가막히게 변해버린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조차도 없이....
너무도 함들게 하는 현실들....
안타까운 사랑을 나눠야 하는 정서,송주,태화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을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