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1회를 본 소감

조회 수 3232 2004.01.11 21:46:33
정서 정말 갑갑하다...

그건 착한게 아니다...

새엄마한테 당하고있는데 그걸 아빠한테 말 못하는것...

그건 착한게 아니다.

바보다.

정말 1회를 보면서 답답하고 막 화가 난다.

정서는 착한게 아니고 바보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제작진 정서 너무 바보로 만들었다.

3회부터 지금까지 쭉 보고있다.

앞으로 정서는 한유리에게 복수를 해야한다.

비록 안암에 걸려 죽을지라도 복수는 하고 죽어야한다.

바보같이 맨날 당하고만 살것인가?

오늘 천국의 계단 1회를 보면서 깨달은게 하나 있다.

'사람은 너무 착하면 이 세상 절대로 살아갈수없다.'

댓글 '2'

★벼리★

2004.01.11 22:02:05

그러나 드라마는 드라마다..라고 한마디 덧붙여드리고 싶네요..

fan

2004.01.12 11:12:11

I understand why you're mad, but things like this happen in the real world.
Her step-sister has three people on her side but Chong-Sa doesn't have anyone! She's all alone! (3:1)
second of all:
Her father is out of the house most of the time too. And when a man loves a woman, they'll do whatever they say. And since her step-mother is a really good actress, it's even more convincing to him.
You're still young, so there's a lot that you don't understand about in the adult world. But ask your mother!
That's why people say, the most pitiful child is one without a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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