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는 마틸다입니다.
마음선하고 예쁜 지우씨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어지럽게 지나가는 요즘입니다. 언젠가는 꼭 만날것 만 같은 느낌, 물론 운영자님을 비롯해서 많이들 만나보셨겠지만 마치 전 대단한 인연이라는 고리를 핑계로라도 꼭 만날것 만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 문득 이런 아찔한(?) 생각이 들었는데 어쩜 말하고 돌맞을지도 모르지만 뭐, 생각은 자유잖아요? 너무 혼내지 마세요...
지우씨도 이제 좋은 사람만나야 할텐데 시기가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솔직히 천계의 송주가 좋기도 하지만 권상우씨도 넘 매력적인거 같아요. 지우씨가 한살 연상이지만 둘이놓고 보면 넘 잘 맞을 거 같지 않아요?
지우씨의 발랄 명랑한 성격과 애교섞인 부드러운 심성이 단순 쾌활 터프에 지고지순함까지 찰떡궁합일거 같은데요, 게다가 둘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걸 보면 먼훗날 아이들에 대한 교육사업도 함께 하면 어떨른지...ㅋㅋㅋ
유치원이든 학교든 아이들을 위한일이 넘 어울리겠어요.
제가 넘 주제넘은 생각인지 모르겟지만 두분의 어울림을 보면 연관지어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쩜 당연하겠죠? 하지만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않아요. 마음을 비우는것도 잊지않고 있지요. 결연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꽝 됐쟎아요
혹시 재벌2세가 눈길줘도 무시하세요.
남자복이 많은 사람이니까 큰 걱정은 안하지만
올해 진정한 연인이 우리지우씨앞에 등장하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마음선하고 예쁜 지우씨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어지럽게 지나가는 요즘입니다. 언젠가는 꼭 만날것 만 같은 느낌, 물론 운영자님을 비롯해서 많이들 만나보셨겠지만 마치 전 대단한 인연이라는 고리를 핑계로라도 꼭 만날것 만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 문득 이런 아찔한(?) 생각이 들었는데 어쩜 말하고 돌맞을지도 모르지만 뭐, 생각은 자유잖아요? 너무 혼내지 마세요...
지우씨도 이제 좋은 사람만나야 할텐데 시기가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솔직히 천계의 송주가 좋기도 하지만 권상우씨도 넘 매력적인거 같아요. 지우씨가 한살 연상이지만 둘이놓고 보면 넘 잘 맞을 거 같지 않아요?
지우씨의 발랄 명랑한 성격과 애교섞인 부드러운 심성이 단순 쾌활 터프에 지고지순함까지 찰떡궁합일거 같은데요, 게다가 둘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걸 보면 먼훗날 아이들에 대한 교육사업도 함께 하면 어떨른지...ㅋㅋㅋ
유치원이든 학교든 아이들을 위한일이 넘 어울리겠어요.
제가 넘 주제넘은 생각인지 모르겟지만 두분의 어울림을 보면 연관지어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쩜 당연하겠죠? 하지만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않아요. 마음을 비우는것도 잊지않고 있지요. 결연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꽝 됐쟎아요
혹시 재벌2세가 눈길줘도 무시하세요.
남자복이 많은 사람이니까 큰 걱정은 안하지만
올해 진정한 연인이 우리지우씨앞에 등장하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댓글 '12'
성희
마틸다님... 지우언니의 사적인 이야기는.. 지우언니께 맡기기로 하죠... 사실전.. 마틸다님의 기사가 좋게 보이지만은 않아요.. 왜냐면..그동안 겨울연가 파트너때문에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그 일로.. 스타지우에게도 상처가 됬구.. 지우언니한테두 상처가 되서.. 이제는 지우언니 드라마 파트너를 그냥 배우로 보기로 했어요.. 지우언니가 결혼할때 되면 하게될거라구.. 생각해요..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지우언니 결혼은 걱정않해요.. 마틸다님.. 이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스타지우가.. 그리구.. 지우언니가 더 이상 상처받는걸 전 원치 않습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지우언니 결혼은 걱정않해요.. 마틸다님.. 이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스타지우가.. 그리구.. 지우언니가 더 이상 상처받는걸 전 원치 않습니다..
지우님은 배우입니다. 작품속에서 상대방을 논하는것은 자유지만, 지우님 사생활까지 논하는것은 팬의영역밖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