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
확실한 기사인지 알아봐 주세요.


최씨 결국 나타나지 않고　「 겨울의 ..  
작성일: 2004/01/18 AM 01:52
작성자: 이주연(naoret)

【서울 16히토우정통언】한국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의 로케지등을 방문하는 후쿠오카 등 발착의 투어로 , 간신히 실현되게 된 주연 여배우·최지우(치에지우)씨와 팬의 모임이 음력 16일 밤 , 결국 여행사 사이드와 최씨측의 이야기가 타협하지 않고 , 중지되었다. 중지가 발표된 순간 , 투어손님으로부터는 「속았다. 돈을 갚으며」 등 과 분노가 소리가 높아졌다.

　동일 오후 , 투어손님은 인천시무의도로 행해진 최씨 주연의 텔레비젼 드라마의 로케를 견학. 오후 6시넘어부터 , 모임의 회장의 차터선내에서 최씨의 도착을 기다렸다. 그런데 최씨는 나타나지 않고 , 오후 8시전 , 투어가 받아들이고를 담당한 한국의 롯데 관광의 버드나무 토슈(유돈스) 사장이 모습을 보여 최씨가 스케줄의 형편등에서 올 수 없게 된 것을 설명 , 사죄했다.

　야나기 사장에 의하면 , 같은 날 예정되어 있던 텔레비젼 드라마의 또 한사람의 주연 남우의 투어손님의 앞에서의 인사를 둘러싸고 , 남우의 매니저와 투어의 기획과 관계된 예능 기획 회사의 담당자 벼랑응인가. 그 트러블로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는 등의 이유로부터 , 최씨도 모임에의 출석을 취소했다.

　관계자의 이야기에서는 , 어려운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알지 않는 동안에 투어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것에 , 드라마의 제작진이 불쾌감을 나타내 , 롯데 관광이나 기획 회사와의 사이에 대립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회장에는 최씨로부터 , 라고 하는 투어손님 전원에게로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 장시간 기다리게 된 나머지의 중지 발표에 장내는 시끄러움. 후쿠오카현내의 여성(38) 은 「걱정한 대로 되었다. 출발시 , 공항에서 모임에 대해 여행사 측에 확인했지만 「괜찮아」라고 하므로 참가했는데」라고 분노의 표정. 최씨가 목적이었다고 하는 동현 미와마치의 여성(18) 은 「분하다. 참가비는 전액 돌려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큐슈로부터의 투어를 모집한 JTB 월드 큐슈의 후지모토 유키오 사업부장은 「이쪽도 믿을 수 없다. 손님에게 미안하다. 물론 보상은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일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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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키타━━(━(━(-( ( (˚∀˚) ) )-)━)━) ━━ !!!!
재일 조선인이 , 한국 여행사를 고소하는 것인가····
동포끼리의 분쟁이군요.
아무튼 , 재판이 되면 , 확실히 한국 여행사가 지겠지만. w[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