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처음 인사드려요
1월 15일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 권상우편>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의 상우씨를 볼 수 있었어요.
표정이나 눈매가 참 깊어졌더라구요.
드라마에서 하는 사랑이라도... (물론 간접 경험이지만)
사랑은 사람을 참 아름다워지게 하는 것 같아요.
지우씨 덕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상우씨인지라 녹화를 했더랍니다.
거의 매일 한 두번씩은 보게 되네요.
특별히 마음을 끄는 대목들이 몇 군데 있었던지라...
지우씨의 짧은 인터뷰도 두 번 나왔구요,
태희씨가 상우씨에게 하는 부탁의 말씀도 무척 인상깊었어요.
"오빠가 드라마에서 아무리 정서를 사랑하는 역활이라고 해도
실제로도 마음이 그 쪽으로 많이 기우신 것 같아요.
제발 저희에게도 애정을 좀 주세요. ^^ "
상우씨가 우리 지우씨 잘 챙겨주고 있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흐뭇했어요.
그 방송도 이 곳 스타지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제가 재주만 있으면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ㅠㅠ
초면에 말이 너무 많았죠? ^^;;
언제나 지우씨를 조용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지우씨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여자로서도 정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성숙한 모습의 상우씨를 볼 수 있었어요.
표정이나 눈매가 참 깊어졌더라구요.
드라마에서 하는 사랑이라도... (물론 간접 경험이지만)
사랑은 사람을 참 아름다워지게 하는 것 같아요.
지우씨 덕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상우씨인지라 녹화를 했더랍니다.
거의 매일 한 두번씩은 보게 되네요.
특별히 마음을 끄는 대목들이 몇 군데 있었던지라...
지우씨의 짧은 인터뷰도 두 번 나왔구요,
태희씨가 상우씨에게 하는 부탁의 말씀도 무척 인상깊었어요.
"오빠가 드라마에서 아무리 정서를 사랑하는 역활이라고 해도
실제로도 마음이 그 쪽으로 많이 기우신 것 같아요.
제발 저희에게도 애정을 좀 주세요. ^^ "
상우씨가 우리 지우씨 잘 챙겨주고 있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흐뭇했어요.
그 방송도 이 곳 스타지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제가 재주만 있으면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ㅠㅠ
초면에 말이 너무 많았죠? ^^;;
언제나 지우씨를 조용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지우씨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여자로서도 정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