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 이 동영상은 스타지우의 계정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스타지우 계정사정상 타사이트에 링크하는것을 허락할수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댓글 '5'

jiwoolove

2004.01.28 23:56:28

방금 밑에 있는 영상봤는데...그새 발빠르게 명장면을 올려주셨네요...감사히 잘봤어요...
근데...연기두 좋지만....여배우를 너무 힘들게 하시는거 아닌가요?...이추운 겨울에 저리 뒹글리게 하다니...감독님!!..........미워요...지우언니 그만 힘들게 했으면 좋겠네요.....잘봤습니다...현주님!!!

미카

2004.01.28 23:59:22

헉...마치 제가 정서가 된거마냥...
숨 죽이고 본....장면이군요..
구름다리에서 구를때.. 제 몸이 멍든것 처럼 아팠답니다...
어쩌죠? 저 이러다...지우언니 스토커 될거 같아요..ㅜ.ㅜ

제니

2004.01.29 00:12:08

정말.......보는내내 너무 힘들었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힘들어보긴 처음이네요.
오늘 지우님 연기에 너무도 크게 감동 받았어요..
어떻게 시선처리를 그렇게 완벽할수있단 말입니까..
지우님에게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운영자님...발빠른 동영상 감사드려요..^^

JS&SJ

2004.01.29 00:44:46

정서의 오열...태화는 그렇게도 송주를 사랑하는 정서를 보며,,엄청난 죄책감을 느꼈겠죠? 그렇게 정서가 사랑하는 송주와 정서를 5년이나 떼어놓고..자신의 사랑을 위해...하지만. 태화 그래도 너무 불쌍했어요. 지난 회부터...참 불쌍한 세사람이네요.

쥴리엣

2004.01.29 16:31:35

언덕에서 구르는 장면 정말 가슴 아픔니다.
추운데 외투도 안입고 얼마나 힘들까요..
보는내내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영정그려달라구 할때도 너무 슬펐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4 owabi kazu★ 2020-01-12 9535
603 지우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ㅡㅜ [4] 바버의꿈 2001-08-19 9538
602 이궁..깜딱이얌.. 바이러스 주의보~~~ [1] J 2001-09-06 9548
601 좋은 소식과 (운영자에겐) 나쁜 소식.. [6] 스타지우 2001-08-20 9548
600 msn 메신져~~ (현경아..정하야~) [1] 현주 2001-09-07 9552
599 안녕하세요 김현모입니다~~ [7] 김현모 2013-09-16 9555
598 10월달 작은사랑에 다녀왔습니다~ file [2] saya(staff) 2011-11-01 9585
597 최지우 드라마 클래식 콘서트 VOD by.ntdtv [1] 뽀유^^* 2005-07-11 9589
596 3월15일 해성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file [2] saya(staff) 2013-03-17 9596
595 최지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공로패 [2] 팬l 2005-06-24 9605
594 '지우히메' 최지우,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 [51] 지우홀릭 2007-01-03 9629
593 우린 이러하면 좋겠습니다... 아린 2001-08-20 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