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2 |
상당히 열받는 것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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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음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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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1 |
너무나 가슴 시렸던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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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4-01-29 |
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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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누나위에글을잘이해못해서^ ^;;(다른분들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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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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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9 |
정말 빛나는 그녀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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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 |
2004-01-29 |
3164 |
17208 |
[자작 캡쳐☆] 정서 눈 안보이는 장면 // 예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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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2004-01-29 |
3136 |
17207 |
천국의 계단 17회 시청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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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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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6 |
멋진 태화..하지만 너무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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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숑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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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5 |
그녀는 연기 절정에 이른 신들린 연기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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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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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제왔어? 나 이제 송주오빠 얼굴 볼수없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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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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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짱.. 나를 울리는 그녀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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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지우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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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 |
여러분ㆀ 안녕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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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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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천계'의 그녀의 연기는 빛났다 "연기짱"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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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1-29 |
3135 |
항상 게시판을 풍성하게 분위기를 띄우시네요 .무슨 말이든 해야 하는데 머리가 멍해서 ..후후~
고맙고 감사해요 .
님에 작품 글 ..잘 보고 있답니다 .
이제 우리가 정서를 만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앗군요 .
벌써 부터 어티 살가 걱정 되고 두렵지만 그래두 기다리는 사람이 잇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였어요 .
기쁨 보단 슬픔이 두배지만 도 다름 지우님에 멜로를 볼수 있어서 얼마나 흐뭇한지 ....후후~
계속 ..게시판 접수하셔야죠?
개인적으로 뽀유....이름이 넘 귀엽고 그래서 자꾸 친근감이 드네요 .
오늘도 많이 수고할 뽀유님 즐건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10시..에스비에쓰에서 만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