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두사람...[슬라이드]

조회 수 3137 2004.02.01 00:05:37
코스


STARJlWOOㅡcose
.

캡처사진은요...진희님..은지님..늘..감사해요..^^



댓글 '8'

코스

2004.02.01 00:17:30

축구장씬의 지우씨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제가 젤..좋아하는 장면이예요.^^
겨울을 천계를 보면서 울고 웃으면서 보냈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이제 끝나는게 너무 아쉽구 섭섭해요..
내 생활을 정상적으로 찾기 위해선 천계가 빨리 끝나야 하는데..
그래도...다음주가 늦게왔음 좋겠어요.ㅠㅠ
우리님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행복하세요..~.^

그린

2004.02.01 01:31:32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직 2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벌써 아주 많~이 아쉬운 맘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다음주 수요일이 빨리 왔음 싶기도 하고 천천히 왔음 싶기도 하고..
아마 천계가 끝나도 정상적인 생활을 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싶어요.. 아날처럼.............
이쁜 정서와 송주보며 다가올 슬픔으로 답답한 가슴을 달래봅니다.
아니 어쩌면 너무 이쁜 모습들이라 더 슬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코스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언니... 넘 오랜만에 다는 댓글이라 참 민망하구만요..^^;;)

Jennifer O

2004.02.01 01:40:53

Nice flashes!

jiwoolove

2004.02.01 01:53:54

저두 좋아라 하는 장면중에 하나라지요...공갖고 노는모습이 어린아이 같아요..어찌나 개구장이 같은지...지우언니 이제는 저리 밝은 모습만 봤으면 좋겠어요....코스님 잘보고 갑니다..^^

daisy

2004.02.01 09:34:41

축구장에서 오빠! 나도, 나도, 하면서 쫓아다니는 정서한테, 어쩌면 송주가 공을 한번도 안주더군요.
정서가 송주의 윗 잠바를 붙잡아 당겨서 둘이서
너머져서 패널티 킥에 이르렀는데..
송주야!
너 그러면 못 써!
정서도 좀 볼 잡게 해줘라, 속으로만 이야기...

찔레꽃

2004.02.01 10:26:25

에구...
나가봐야되요...
내가 최고로 꼽고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어찌나 두사람의 모습이 예쁘고...상큼한지...
온몸에서 사랑스러움이 잘 묻어나오는씬이라
보는내내 즐거워요...
"내가 바보인줄알아"
축구공에 뽀하는모습"굿
골대 안에서 송주 공 방어하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달맞이꽃

2004.02.01 10:57:21

에구.........
나둥!!!!!!!이 장면이 넘 예뻤지요 .
축구공에 보뽀로 세레모니를 ..울지우 정말 사랑스러웠죠?
송주도 양복 입은것도 근사하지만 점퍼 입은 모습이 멋져 보이드라구요 .남자답고 ..후후~
실제로 울지우 연인이 생기면 이러고 놀것 같어요 .코코코~~~~~
코스님 .....문자도씹고 몬일 있쑤 ?
글게 적당히 천계에 빠지지 남친까지 관리 들어가게 만드는교 엉!!!
하기야 .맨나당 눈탱이 밤탱이된 마누라 누가 이뻐할까 ..히히히~
하기야 ..달여사 남말 할때 아니지만 서두 폰은 켜 놓고 삽시당 ..ㅎㅎ
이 언냐 ..조급증 걸린것 알면 말여 ~~ㅎㅎ

로미

2004.02.01 20:39:58

지우언니의 이쁜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10 [기사]"최지우 생일파티 추카추카 해줘요"-일간 스포츠 [1] angel 2002-06-03 3101
6109 팬미팅~~^^;; [3] 쑥맥 ^^ 2002-06-06 3101
6108 팬모임 후기 [3] 유포니 2002-06-09 3101
6107 지우언니 열창~안보면 후회해여!! [3] 앨리럽지우 2002-06-21 3101
6106 독일 꼭 이겨야겠네요. [3] joen 2002-06-24 3101
6105 전세계를놀라게한 깜작쇼!!!!!!!! [5] 코스모스 2002-06-26 3101
6104 이번엔 마른걸레~ [6] ※꽃신이※ 2002-07-16 3101
6103 피로 회복제 [2] 김년호 2002-07-20 3101
6102 백조와 백수 시리즈 14탄 [1] 토토로 2002-08-16 3101
6101 그때 그 사람 [5] 봄비 2002-08-22 3101
6100 졸업을 앞두고... [13] 명이 2002-08-31 3101
6099 가을이 오는 소리... [1] 일용엄니 2002-09-02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