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1일,,
2004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대,,,
벌써 2004년 2월달이 되었내요,,,
써니지우 큰누님,,성희,,운영자 현주님 외 모든 스타지우 팬 여러분들
다음주면 지우누나도 이제 당분간은 못 보는대,,,
그래도 다들 지우누나 생각해주실꺼죠?ㅎㅎ
크,,마치 꼭 내가 운영자인듯 말하냉;
에고고,,
아차,,그리구 오늘 저녁 늦은 밤에 키스할까요 하던대,,ㅎㅎ
몇일전에 비디오방에 가서 빌릴려고 했었는데 업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는대,,
마침 오늘 한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ㅎㅎ
지우언니 나온다는 걸 익히 알고 있어서..
잠도 자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 다 봤답니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있었지만..ㅠㅠ
지우사랑님.. 제 이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구..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