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소개 하려니까 무지 어렵네요. 무슨 말부터해야 할지...
그냥 소개도 안하고 여러가지 글을 마구 올렸는데 저 아시려나..?^^
우선 제 이름은 지민이구요..이지민요..(너무 흔한 이름이죠?)
이제 중2 올라가요. 공부나 할것이지 글 솜씨도 없으면서 스타지우에 글 올린다고 구박하심 안되요~ 이래뵈도 공부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노는 수타일~이랍니다.(왜이렇게 찔릴까...-_-;;;)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구요, 이런 말 하면 아무도 안 믿지만 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스타지우를 2주 전 쯤에 알았나? 첫 느낌이 좋은 홈페이지는 흔하지 안잖아요, 근데 스타지우는 첫느낌이 너무 좋았다죠.^^ 파고 들어 가면 파고 들어 갈수록 스타지우 가족 관의 끈끈한 정도 느낄 수 있고, 지우 언니를 좋아하는 맘도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특히 운영자 현주 언니(맘대로 불러서 죄송합니다^^봐주실거죠~?)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언니가 있어서 스타지우가 팍팍팍! 빛이 나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스타지우에 놀란점! 다른 연예인 홈페이지와 함께 외국인 팬분 들과도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거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지우 언니가 외국팬분들께도 영오로 편지를 꼭꼭 써주시고 스타지우 가족들끼리도 정보를 나누어 주고...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전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진 않는데 외국인 친구랑 펜팔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외국인 팬 분들을 보니까 친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제가 지우 언니에 대해 가진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홈페이지가 있어서 마음 한 켠이 넉넉해 집니다. 헉! 자기 소개라고 제목을 떡하니 부쳐 놨더니.. 말이 너무 옆으로 샜어요...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이제 2회 남은 천계 진짜 유종의 미를 거뒀음 하는 바램이구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오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구요. 모두 목도리 칭칭 감고 파카 뜨뜻하게 껴입으셨겠죠?)
맞다! 맨날 까먹지만요 그동안 코멘 달아주신 sunny지우 언니(저기..언니 맞나요?(소심) 그리구 이름이 비슷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제 학원 이름이 sunny고 ID도 sunny거든요.)코스 언니(언니라 해도 되요..?)진실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 흠냐~님(언니 맞아요?;;)성희 언니(우와~ 이제 고1이라구요? 안 힘드세요? 정보도 많이 올려주시든데..^^)수연언니(언니;;), 로미님 다 맞나요? 모르겠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그리구 운영자 현주 언니!하핫...(-_-;;) 정말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별볼일 없는 저같은 애(?)한테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 만빵이었구요, 감사했어요.^^
앞으로 스타지우도 파이팅이구요! 지우언니도 파이팅! 천계 스텝 분들도 파이티이이잉~!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소개도 안하고 여러가지 글을 마구 올렸는데 저 아시려나..?^^
우선 제 이름은 지민이구요..이지민요..(너무 흔한 이름이죠?)
이제 중2 올라가요. 공부나 할것이지 글 솜씨도 없으면서 스타지우에 글 올린다고 구박하심 안되요~ 이래뵈도 공부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노는 수타일~이랍니다.(왜이렇게 찔릴까...-_-;;;)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구요, 이런 말 하면 아무도 안 믿지만 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스타지우를 2주 전 쯤에 알았나? 첫 느낌이 좋은 홈페이지는 흔하지 안잖아요, 근데 스타지우는 첫느낌이 너무 좋았다죠.^^ 파고 들어 가면 파고 들어 갈수록 스타지우 가족 관의 끈끈한 정도 느낄 수 있고, 지우 언니를 좋아하는 맘도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특히 운영자 현주 언니(맘대로 불러서 죄송합니다^^봐주실거죠~?)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언니가 있어서 스타지우가 팍팍팍! 빛이 나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스타지우에 놀란점! 다른 연예인 홈페이지와 함께 외국인 팬분 들과도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거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지우 언니가 외국팬분들께도 영오로 편지를 꼭꼭 써주시고 스타지우 가족들끼리도 정보를 나누어 주고...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전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진 않는데 외국인 친구랑 펜팔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외국인 팬 분들을 보니까 친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제가 지우 언니에 대해 가진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홈페이지가 있어서 마음 한 켠이 넉넉해 집니다. 헉! 자기 소개라고 제목을 떡하니 부쳐 놨더니.. 말이 너무 옆으로 샜어요...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이제 2회 남은 천계 진짜 유종의 미를 거뒀음 하는 바램이구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오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구요. 모두 목도리 칭칭 감고 파카 뜨뜻하게 껴입으셨겠죠?)
맞다! 맨날 까먹지만요 그동안 코멘 달아주신 sunny지우 언니(저기..언니 맞나요?(소심) 그리구 이름이 비슷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제 학원 이름이 sunny고 ID도 sunny거든요.)코스 언니(언니라 해도 되요..?)진실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 흠냐~님(언니 맞아요?;;)성희 언니(우와~ 이제 고1이라구요? 안 힘드세요? 정보도 많이 올려주시든데..^^)수연언니(언니;;), 로미님 다 맞나요? 모르겠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그리구 운영자 현주 언니!하핫...(-_-;;) 정말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별볼일 없는 저같은 애(?)한테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 만빵이었구요, 감사했어요.^^
앞으로 스타지우도 파이팅이구요! 지우언니도 파이팅! 천계 스텝 분들도 파이티이이잉~!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0'
sunnyday
sunny지우님~ 와- 나이가 어리신지 알았어요^^ 글도 멋지게 잘 남겨주시고 지우 언니에 대한 많은 정보들도 가지고 계시고.. 꼭 10대 같아요! 우리 엄마도 sunny지우님 처럼 지우 언니에 대해 관심 가졌으면좋겠어요.^^ 말도 잘 통할거 같구.. 고등학교 다니는 오빠가 마구마구 부러워집니다!^^ 그럼 sunny지우 님한테 뭐라고 부르면 되요? 아줌마?(농담인거 아시죠?^^)
그리고 지우사랑^^*오빠 군요.. 이름이 여자 같아서(쿨럭;;)여잔지 알았어요^^ 죄송합니다(꾸벅)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자러 가야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는 착한 어린이~♪(청소년 인가?)
그리고 지우사랑^^*오빠 군요.. 이름이 여자 같아서(쿨럭;;)여잔지 알았어요^^ 죄송합니다(꾸벅)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자러 가야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는 착한 어린이~♪(청소년 인가?)
저 올해 고1올라가구 남자내여;;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 ㅅㅅ;